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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가나 유소년 축구 꿈나무에 희망 전한다...유니폼 300세트 기증

작성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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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치킨 김병갑 회장이 2026년 7월 8일 경기도 용인 훌랄라 본사에서 임흥세 감독에게 아프리카 가나 유소년 축구학교 학생들을 위한 축구 유니폼 300세트를 전달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가나 유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훌랄라 임직원과 임흥세 감독이 함께 참석해 가나 유소년 축구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국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흥세 감독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하석주, 김주성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발굴·육성한 지도자로, 지난 2007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유소년 축구학교를 운영하며 축구를 통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도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유니폼 300세트는 임흥세 감독을 통해 가나 현지 유소년 축구학교에 전달돼 학생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갑 회장은 "유니폼은 단순한 운동복이 아니라 선수들에게는 꿈과 자부심, 그리고 하나의 팀이라는 소속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가나 유소년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훌랄라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의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흥세 감독은 "가나 유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유니폼을 후원해 주신 김병갑 회장과 훌랄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자신감을 갖고 운동하며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훌랄라참숯치킨은 사랑의 행복밥차 운영, 취약계층 지원, 스포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유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ESG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201)